몇 주 전 휴일 경북궁에 출사모임을 갔다 찍은 사진이다.
엣날보다 한복을 입은 사람들이 많아 경복궁이 더욱 화려해 보였다.
엣날보다 한복을 입은 사람들이 많아 경복궁이 더욱 화려해 보였다.
전문 모델은 아니지만(카페사진 방의 총무이다.), 연출하는 모습과 주위의 즉석 섭외 모델과 같이
찍으니 수십만원의 모델료를 절약한 것 같다.
수백만원 짜리의 카메라 속에서 크롭바다 사진기로 앵글을 들이대니 좀 쪽 팔리기는 했지만...
카페에 올린 것을 보니 내 사진 보다 크게 잘 나온 것 같지도 않아 두꺼운 얼굴을 내민 것이다.
찍은 몇장의 사진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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