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의 밤과 낮, 그리고 롯데빌딩의 일몰 사진.

지난 일요일, 느지감치 남한산성을 올랐다.
가끔 올라오는 남한산성이지만, 사시사철 볼 때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요즈음 산을 안타서인지 10여분 만 걸으면 숨이 턱까지 차오른다.
그래도 오늘은 14,000보를 걸었으니 조금 많이 걸은 것 같다.
남한산성의 멋진 밤과 낮의 사진과 산성에서 바라본 롯데빌딩의 일몰사진을 올려본다.

남한산성의 멋진 소나무와 함께.

남한산성의 낮에 찍은 남문.

남한산성의 밤에 찍은 남문. 초저녁에 찍어서인지 불빛이 선명하지않다.

남한산성의 성곽

남한산성의 소나무와 정자.

멋진 남한산성의 성곽.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롯데 빌딩의 일몰 사진.

남한산성 가는 백련사의 밤 사진.

백년사의 낮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