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판/사는 이야기

5월의 집 주변.(2015년 5월 )

달소래 2015. 11. 18. 22:58

어느덧 울긋불긋 화사한 봄꽃의 자태도 바랜 5월 휴일.

집에 있기는 싱그러운 봄날이 너무도 유혹을 한다.  

 

며칠 전, 한창 꽃이 필 때 집 주위의 꽃들이 아름다워 앵글에 담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