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판/사는 이야기

세미원 연꽃 출사.

달소래 2014. 7. 15. 15:37

며칠 전 출사라는 것을 처음 가 봤다.

전에도 몇 번 가 본 곳인 양수리의 두물머리에 위치해 있는 세미원의 연꽃을 보기위해서 이다.

많은 사람들이 참석은 하지않았지만, 방장인 사리라는 사람은 카메라 장비를 한 배낭 메고 왔는데, 몇 천만원어치는 족히 될 것 같았다. 렌즈도 망원레즈에 몇 개의 단렌즈에 무게도 30여키로는 될 것 같다.

연꽃 사진이 아웃포커싱이 잘 되지 않은 것 같다. 번들렌즈라서 그런지 다른 사람의 연꽃 사진을 보니 수준 차이가 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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