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의 최고봉인 비로봉을 뒤배경으로 찍은 사진이다. 세존봉 정상에 오르기 직전이다.
세존봉 전망대에서 뒤의 금강산 춘설이 희끗희끗 보인다.
세존봉 전망대에서 육안으로 뒤에 동해가 보이는데, 사진에는 흐릿해서 보이질 않는다.
운동한다고 무거운 배낭을 메고 갔는데, 무리였던 것 같다. 무거워서 힘이 들었다.
세존봉 정상에서. 뒤에 첩첩 산중의 금강산의 웅대한 모습이 보인다.
세존봉 정상에서 올라온 길을 찍은 사진이다.
세존봉에 오르기 전의 철계단. 출렁거리는 계단이 100여 미터가 된다고 한다.
세존봉을 내려오면서 찍은 춘설이다. 눈이 녹아 바위위로 폭포가 되어 흘러내리는 것이 멀리서 보인다
금강산 야생화
제존봉을 내려오면서. 뒤배경이 나무에 가려 보이질 않는다.
세존봉을 내려오면서 계곡에서 절경을 보면서.
'앨범 > 산행일기.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출산 산행. (0) | 2010.11.28 |
---|---|
금강산 사진.5(2007년 4월) (0) | 2010.11.20 |
금강산 사진 3. (2007년 4월) (0) | 2010.11.20 |
금강산 사진 2 (0) | 2010.11.20 |
금강산 사진 1. (2007년 4월) (0) | 2010.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