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일박이일로 통기타모임에서 장흥하늘바람팬션에 놀러갔다.
30여명이 가서 인지 저렴하게 남자 5만원, 여자 4만원의 회비로 소고기와 오리고기 실컷 먹고
30여명이 가서 인지 저렴하게 남자 5만원, 여자 4만원의 회비로 소고기와 오리고기 실컷 먹고
토요일 밤 새벽까지 술먹는 투혼을 벌인 사람도 있었다. ^^
난 발표곡으로 "제이에게"를 불렀는데 아직도 여러 사람 앞에는 버벅거린다.
언제쯤이나 완벽하게 틀리지않고 칠까...
난 발표곡으로 "제이에게"를 불렀는데 아직도 여러 사람 앞에는 버벅거린다.
언제쯤이나 완벽하게 틀리지않고 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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