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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의 석양.(2017.10.22)

달소래 2018. 6. 11. 14:52


이번 주도 느지감치 남한산성에 올라갔다.
빨리 가려고 버스를 탔던 것이 오히려 교통체증으로 짜증만 났던 날이기도하다.

토요일이나 일요일 날은 남한산성 가는 버스도 만원인 것 같다.

산성유원지에서 쉬업쉬엄 올라와도 시간 상 큰 차이가 나지않는 것 같다.
다행이 석양사진 몇장과 야경사진 몇장을 찍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