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도 느지감치 남한산성에 올라갔다.
빨리 가려고 버스를 탔던 것이 오히려 교통체증으로 짜증만 났던 날이기도하다.
토요일이나 일요일 날은 남한산성 가는 버스도 만원인 것 같다.
산성유원지에서 쉬업쉬엄 올라와도 시간 상 큰 차이가 나지않는 것 같다.
다행이 석양사진 몇장과 야경사진 몇장을 찍을 수 있었다.
이번 주도 느지감치 남한산성에 올라갔다.
빨리 가려고 버스를 탔던 것이 오히려 교통체증으로 짜증만 났던 날이기도하다.
토요일이나 일요일 날은 남한산성 가는 버스도 만원인 것 같다.
산성유원지에서 쉬업쉬엄 올라와도 시간 상 큰 차이가 나지않는 것 같다.
다행이 석양사진 몇장과 야경사진 몇장을 찍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