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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지)연못의 여인.

달소래 2009. 6. 15. 22:16
    
    ♣ 친구인가, 아닌가 ♣
    
    
    "친구가 되려고 노력하는 의사는 
    환자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된다네. 
    고통을 줄여주고, 완치시키기 위해 노력을 하지. 
    왜일까? 공감하기 때문이야. 
    친구들에게 오감을 기울이기 때문이라고. 
    그는 부단한 연구를 통해 신기술을 개발하지. 
    성공의 비밀은 여기에 있다네."
    - 스탠 톨러의《행운의 절반 친구》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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