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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ENZARA ENRICO MACIAS by hulyaunalmis
SOLENZARA - ENRICO MACIAS (가사)
Sur la plag' de Solenzara
Nous nous sommes rencontres,
Un pecheur et sa guitare
Chantaient dans la nuit d'ete
Cette douce melopee.
Sur la plag' de Solenzara
Chaque soir on a danse
Et le jour de ton depart
J'ai compris que je t'aimais
Et je ne t'ai plus quitee
A Solenzara
Oh! chi dolce felicita
A Solenzara
piu benum si posta....
Quand j'entends la melodie
Qui m'a donne tant de joie
Je sais que cette nuit-la
Notre amour a pris sa vie
Au coeur de Solenzara
A Solenzara
J'y reviendrai tous les etes
A Solenzara
Piu benum si posta....
Piu benum si posta....
Solenzara 해변가에서
우리는 우연히 만났지.
어느 낚시꾼이 기타를 치며
여름밤에 노래를 불렀지.
이같이 감미로운 가락을
Solenzara 해변가에서
밤마다 우리는 춤을 추었고
낮이되면 당신은 떠나갔지.
당신을 사랑하고 있음을 나는 알았고
그래서 더 이상 당신을 떠나지 않았어.
Solenzara에서
오! chi dolce felicita
Solenzara에서
piu benum si posta....
그 아름다운 곡조를 내가 들을 때
그것은 그토록 많은 기쁨을 내게 주었어.
오늘밤 난 우리의 사랑이 그 삶을 얻을 것을 알아.
Solenzara에서의 그 사랑만큼이나
Solenzara로
여름마다 난 거기로 다시 돌아갈거야.
Solenzara로
Piu benum si posta....
Piu benum si po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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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렌자라는 이태리의 서쪽 프랑스령의 코르시카 섬의 북쪽에 위치해 있는 도시로 지리적으로는 이태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D. 마휘시가 작곡하여 당초에 코르시카어로 작사되어 1962년에 발표된 칸초네 곡인데,
알제리 태생의 프랑스계 국민 샹송가수이자 Enrico Macias(앙리꼬 마샤스)가 불어 가사를 붙여 노래해 1966년에 대히트를 기록한 곡이다.
코르시카 해변가의 사랑의 추억을 노래한 볼레르 풍의 비긴의 감미로운 음악으로
어쿼스틱 기타로 전개되는 멜로디가 해변의 낭만을 물씬 풍겨나게 해 줍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여름에 많이 불려지는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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