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판/악보.통기타영상 외로운 양치기. 달소래 2010. 9. 26. 23:22 달밤에 풀벌레 소리가 구슬프다 산의 계곡이나 강가에서 텐트 속에서 지내고 싶은 계절이다. 고독한 양치기 노래를 듣고 싶다. 달빛 과 별빛이 있는 밤이면 더욱 좋다. 달빛 입술이 강물에 닿을 때, 별빛 눈으로 흐르는 강물을 바라 이 음악을 들을 수 있다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